-디자인-9.2점 상당히 좋은 마감 또한 뒷면은 플라스틱에 헤어라인을 줘서 플라스틱의 가벼움과 메탈의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음 또한 베젤이 얇아서 시각적 만족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음 그러나 뭔가 묘하게 약간씩 움직이는 듯한 후면 버튼 그리고 여담이지만 후면 버튼에 메탈을 적용해서 여기만 더욱더 뜨거움 -퍼포먼스/성능(발열 포함)-7.5점 스냅드래곤 805는 아직까지 쓸만하고 준수한 성능 하지만 이건 발열이 없을때 얘기 좀만 쓰다보면 56도까지 순식간에 올라감 그리고 발열이 나고나서 몇분만 유튜브를 보면 무조건 겪는 엄청난 렉 위에서도 말했지만 특히 후면버튼은 메탈이라 더욱 뜨거움 -소리/카메라-6.5점 우선 후면에 있는 스피커는 조금 위치가 맘에 안들지만 소리 자체가 굉장히 좋음 그러나 카메라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는데 우선 전/후면 상관없이 모두 후짐 또한 확대를 한다면 그 상황은 더 심각해짐 그리고 레이저 오토포커스가 제대로 일을 안 하는 것 같음 -디스플레이-7점 우선 샤픈이 많이 들어가 눈이 조금씩 시렸음 (하지만 필자는 잘 감지하지 못 하고 있음) QHD라 나쁘진 않음 다만 방금도 얘기했듯이 샤픈좀 그만 넣어 주었으면 -배터리-5점 상당히 많이 녹아내리는 배터리 기껏해야 화면켜짐 3시간 게다가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2시간 반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보여줌 -총점-7.1점 저처럼 집에서 충전기를 거의 항상 꽃아 두시고 805면 충분하고 "발열을 참을 수 있는 라이트 유저" 또는 간단한 심시티,레알팜 정도만 하시는 "발열을 참을 수 있으신 유저" 분들이시라면 그냥 하나사서 뭐 이것 저것 해 봐도 될것 같지만 이 보기에 해당되는 분이 아니라면 "사지마시길....." 게다가 여기에 해당된다 해도 다른 LG폰이나 다른 폰을 충분히 싸게 구할 수 있는데 굳이 살 이유가 있나? 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