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미쳤어요. 정발이 42만원이니 A7 2018보다 저렴

-845, UFS2.1, 6기가램덕에 느린게 없어요.

-첫사진이 전면, 두번째가 후면이에요.

-전면 HDR은 좀 날아가는게 보이긴 하는데 아주 잘나오는편이고

-후면 카메라는 ois부재로 흔들리긴 하는데 크게 못느꼈어요.

-단 야간사진은 좀 버겁게 나오긴 해요.

-배터리 4000에 FHD+ LCD로 아주 오래가요.

-8시간에서 9시간 사이로 사용했었고

-충전도 2시간정도면 완충하는데 무리 없었어요.

-측면,뒷판 다 플라스틱인데 왠만한 알루미늄 마감 기기들보다 튼튼

-특이하게 후면 지문인식센서부분은 세라믹이에요.

-카메라 렌즈부분에 지문이 묻으면 닦기 아주 힘들어요.

-액정밝기가 어둡다는 평이 있는데 크게 거슬릴정도로 낮은
홍미노트4X보단 훨씬 밝으니 걱정 마세요.

-타자치기가 좀 고역인데 너무 터치가 튀어요.

-일단 고치는중이라니 믿고 기다려보세요.

-엑스페리아처럼 전체가 민감한건 아니에요.

-초반 펌웨어들이 불안정한 버그들이 꽤 보였는데 몇번
업데이트 하더니 대부분 해결 했어요.

-아직 해결 못한게 있단건 함정.

-NFC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해요. SKT면 더더욱

-액정곡률이 상,하단이 다른것도 있고 하단곡률은 좀 심하게 커요.

-버튼누르는 감도도 다른 제조사 플래그쉽과 별 차이 없고

-요새 간 못보는 삼성이나 LG보다 간을 아주 잘 봤어요.

-LG 플래그쉽 쓰는거 같아요. 참고 써야하지만 그게 그렇게 엄청난
점들은 아니라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