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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수스 블로거 세미나 후기 추천 0 IP 주소 182.224.xxx.36
글쓴이 퀀테센철 날짜 2014.10.22 23:55 조회 수 934

​ASUS, 소비자를 위한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

(네이버 나눔고딕체를 다운받으신 후, 본 포스팅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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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향후 전망과 현실을 알아본다면..

반갑습니다. 퀀테센철입니다.

2014년 9월 26일, 신도림마트에 위치한 스킬트리랩에서 아수스(" 에이수스 ")의 블로거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킬트리랩은 동아닷컴의 평생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으로서, 다양한 게임및 그래픽교육을 실시하는 곳입니다. 교육, 세미나 등을 한다면 스킬트리랩이 좋을 것 같은데요. 어찌하였건 이번 아수스(" 에이수스 ")의 2015년 전망과 2014년 하반기의 현재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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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2014년 블로거 세미나를 총 2번을 가졌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구분한 후, 제품소개와 협력사의 다양한 기획을 소개하였는데요. 이번에는BarunsOn E&A( "게임 제작 회사 ")와 함께 공동기획하여 for kakao 게임형식으로 게임을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미나및 ASUS를 간단히 알아보고서 BarunsOn E&A의 게임기획의 소개만 알아본 이후, 다음에 Asus 태블릿 사용및 게임 구동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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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관심있는 분들은 동아닷컴 평생교육아카데미의 스킬트리랩에서 교육받으실 수 있으니 한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ASUS를 알아보면, 소개할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 후딱 알려드리자면 스킬트리랩은 아까 말했듯 게임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신도림 테크노 마트 6층에 위치하고 있으니까요. 한번 관심있는 분들은 알아보시길 바랄게요.

 

이제부터 ASUS의 세미나를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며, 조금은 길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는 ASUS의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제품은 참고정도로만 보여드리며 다음시간에 사용해보면서 다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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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부분의 ASUS를 소개해주신 직원이십니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소개해주셨지만, ASUS의 제품과 향후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소개해주시지 못하시는 것 같아 약간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이 직원께서는 쿨한 직원이었습니다. 현재 ASUS에서 깔 내용이 있다면 시원하게 까주시고, 기대해야 할 점과 현재 타 사보다 만족스러운 기능이 있는 점도 시원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세계적인 IT행사 IFA의 아수스 행사와 비슷한 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던 것 같아, 한번 이렇게 첨부해봅니다. 한번 풀 버전이니 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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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엄청난 아이디어로 세상을 변화하고, 혁신을 위해 연구하고 또 제작합니다.

사실, 요즘 기술들은 너무 좋고 현실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누가 어떻게 보급하냐에 따라 중요성이 달라지겠지요. 기술 비용, 특허 비용, 제작 비용, 출시 비용등 다양하게 비용이 투자되기에 좋은 기술을 세상에 내놓기 힘듭니다. 하지만, ASUS의 장점 중 하나는 이러한 혁신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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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 ASUS에게 혁신을 바라는 것은 바보가 하는 짓이다, ASUS를 사느니 가격대비 믿음가는 다른 기업에게 제품을 구매할 것 이다.' 이러한 생각은 정말 무식한 사람이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앞으로의 ASUS, 그리고 요즘의 ASUS는 제품의 퀄리티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신용도가 낮아, 판매가 잘 원할히 이루어지지 않지만 태국/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기타 아시아권에서는 2초~2주만에 품절상태 혹은 몇만대가 출고될 만큼 신용도와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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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이제 25년이 지난 IT대기업입니다. 세계적으로 뻗어나있는 증거로만으로도 우선 제품에 궁금증을 한번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ASUS가 좋으니까 세계적 기업일 것 아니야!' 저는 궁금해서 제품 하나를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외관적 디자인, 내부적 스펙과 인터페이스및 UI등 왜 타 권 지역에서는 인기가 좋아 불티나게 팔리는지 한번 사용해보려 합니다. 20만원 중후반대에 태블릿pc하나를 구입할 수 있으니 괜찮은 가격에 호기심과 궁금증을 더 깊이 알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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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노트북, 노트북에서 태블릿pc, 태블릿pc에서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 그리고 이제는 웨어러블 IT까지 확장하며 연구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가격이 저렴한 태블릿pc(20만원 중후반)을 제작하는 업체는 몇 없습니다. 구글, ASUS 그리고 엔비디아 정도로 생각되는데요. 구글과 엔비디아는 이미 출시하는 분야가 많아 저렴히 출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ASUS는 노트북과 기타 IT적인 제품만 출시하는대 왜 저렴하게 출시했을까..

이 부분도 궁금증을 갖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ASUS직원 중 한 분께서 이 질문에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ASUS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센티브를 얻을 계획보다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혁신기술을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며 플러스 요인을 갖고 가는 것을 추구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기에 인텔과 협작한 이번 비보탭, 미모태블릿 등을 출시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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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수상했던 협회의 상을 ASUS도 받았습니다.

제가 ASUS의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출시가 되지 못하기에 인터넷의 평가만 보았는데요. 제가 직접 눈으로 본 ASUS의 디자인은 G3를 상당히 닮고 넥서스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ASUS는 궁금증을 많이 유발하게 유도합니다. ASUS가 말하기를 왜 스마트폰은 비싼가를 궁금증을 가져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ASUS의 스마트폰은 20만원 중후반대에 가격을 잡을 생각이라 하시더군요. 다양한 기술과 성능을 짚어 넣고 가격은 내리는 ASUS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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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은 카메라 대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위해 g3, 아이폰으로 갈아타겠다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요즘 카메라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스마트폰의 화질과 성능은 x레기를 지나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의 카메라는 기본 어플리케이션 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촬영했을 때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기 쉽상입니다. G3는 카메라에 매우 많은 돈을 투자했기에 미러리스 카메라 선까지 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G3의 단점은 카메라 사용시의 발열과 배터리 소모입니다.

 

ASUS는 성능보다는 기능에 강점을 두고 투자하여, 총 18가지의 기능을 넣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러리스카메라를 제가 들고 다니는 이유는 성능은 DSLR보다 약간은 아쉬운 감이 있어도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면 충분히 보정을 하지 않아도 멋진 사진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ASUS를 미러리스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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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편해야 한다.

디자인, 성능, 기능도 중요하지만 막상 제일 중요한건 모든 소비자가 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즉, 모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기능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인지를 따져봐야 할텐데요. ASUS의 노트북 시리즈는 디자인부분에서는 조금 더 세련되게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큰 키보드와 터치 패드는 외관적 스펙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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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전력 14일이라고 하는데요. 배터리 소모 부분에서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소모률을 줄이고 최적화하는데 신경썼다고 하네요. 사실 이러한 부분은 ASUS를 제외한 나머지 IT기업들도 시간을 투자하지만 이렇게 세미나 특징으로 소개하는 부분을 보아,  대기전력에서는 믿고 사용해도 된다고 보장해주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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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꺼도, 전원을 끈게아니다?

이 부분은 직접 사용해보지를 못해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실 시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기술을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었다는 것 같은데요.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줄인 말을 보면 그 외 기능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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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E BOOK등 다양하게 출시를 했는데요. E Book또한 대한민국은 미 출시지만, 스펙을 보니 이건 E Book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1000g을 넘지 않는 무게, 2cm를 넘어가지 않는 두께의 외관적 스펙과 더불어 2gb 의 기본 용량과 추가적으로 최대 64gb를 장착할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책을 읽는 분들(500gb이상의 책을 읽는 분들)은 ASUS 웹 창고라는 기능이 2년동안 제공되기에 무상적으로 500gb를 클라우드 형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잡혀 있을 때라는 점은 아쉽게도 짚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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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D를 채택한 노트북?

저는 오늘 처음 본 노트북입니다. 크기, 두께 등에서 노트북은 배터리를 짚어 넣을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있기에 배터리 소모율을 자연스럽게 줄이게 되는데요. 소모율을 줄일 때 가장 큰 소모영역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에서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ASUS는 QHD+라는 엄청난 고운 픽셀을 뿌려놓은 입자를 채택했다니 그래픽및 게임 혹은 디자인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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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수스는 가격대비 훌륭한 태블릿들이 있는데요.

미모패드 7을 기존에서 다시 한번 출시를 하면서 디자인 부분에서 하이 패션을 주제로 패션과도 어울리는 태블릿pc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모 패드8은 7과 동일한 성능이지만, 크기만 1인치 더 크고 디자인은 아이패드 미니와 흡사한데요. 7은 그립감을 강조하면서 패션에도 어울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미모패드 7_하이패션은 총 3가지의 컬러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 이며 2015년이 되야 대한민국에서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직접 만져보았습니다만, 상당히 괜찮게 나왔습니다. 컴팩트하면서도 떨어뜨려도 괜찮을 것 같던 마감으로 처리했더군요. 패션을 중요시 여기는 태블릿인 만큼,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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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웨어러블입니다.

웨어러블it에 발을 담그기에는 ASUS가 조금 약한 기업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대기업에서 중하위권에 속하는게 현실상 사실인지라 웨어러블it로 수익을 얻기에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SUS는 굴하지 않고 연구하고 개발하고서 출시하였습니다. 애플 워치를 닮았지만 크라운을 통해 조작하는 것은 없어 보이고요.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게 큰 특징 중 하나이며, 이번 아수스 워치를 통해 자신의 핸드폰 찾기, 핸드폰 벨 무음으로 전환하기 등 기본적인 기능들을 탑재하면서 20만원대 중후반에 출시할 계획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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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시계와 비슷하게 제작하여, 과시하면서도 무거운 분위기를 갖고 있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1가지로서 중년층에게 어울릴 법한 가격과 기본적인 성능 그리고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한번 동영상을 통해 특징과 디자인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수스 직원분께 이번 PPT를 파일로 받았다면 더욱 선명한 화질로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을 동영상으로 계속 달래게 되네요.

 

 

아수스 워치의 사용편을 한번 확인해보실텐데요. 생각보다 괜찮은 스토리로 알차게 구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왜 꼭 이 상황에서 아수스 워치를 사용해야하는지 직원과 블로거 모두가 의문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중요한건 저렴한 웨어러블 워치가 있다는건 편하게 사용하기 좋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포스팅이 상당히 길어지면서 스토리가 너무 길어지고 있는데요. 몇 시간의 세미나를 한번에 정리하기에는 복잡한 감이 있고 내용이 알차지 못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세미나 위주로 기고하고 있는데도 벅찬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수스를 한번 정리하자면 현재 발전 중에 있고, 저렴한 가격에 혁신의 기술을 보급할 계획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아수스가 기대되는 세미나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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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처음에 소개할 때 말했 듯, BarunsOn E&A사의 루팅 크라운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다음 시간에 디테일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인지라 꼭 출시하면 하고 싶어지더군요. 현재 CBT테스트만 진행 중에 있다고 하며,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즐거움과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충분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수스와 공동기획을 통해 아수스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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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 앞써, 살짝 보여드리자면 이렇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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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살짝 보여드리며, 이번에는 아수스의 제품들을 한번 구경하고 끝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세미나 위주로 아수스의 현재와 2015년의 계획을 중점으로 알아보았고요. 다음 시간에는 이번 공동 기획 게임, 루팅크라운과 아수스의 제품들 위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짝 사용기에 앞써  태블릿pc 이미지들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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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패드8이고요. 제가 제일 탐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흡사한 디자인에서부터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인터페이스와 UI는 ASUS UI라 처음 접하기에는 약간 꺼린 감도 있습니다. 중국의 쌰오미를 닮은 듯한 UI인지라 단순하면서도 다채로운 컬러를 채택한게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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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들어가면, 원할하게 잘 나오고요. 밝기나 컬러들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 블로그는 퀀테센철의 언더컨스트럭션입니다. 현재 태블릿pc를 걸고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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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패션을 위한 태블릿pc, 미모패드 7입니다. 이상 글을 끝낼 시간이 왔는데요. 오늘은 다시 말하지만, 세미나 위주로 기고해보았습니다. 간략히 다시 정리하자면, 아수스를 사느니 다른 회사의 제품을 구매할 생각이 많았던 저로서는 이번 세미나와 판교 로드쇼를 통해 생각이 바뀐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의 퀄리티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점은 ASUS와 Intel의 공동제작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아수스가 기대됩니다. 이상 퀀테센철이었으며 다음시간에는 아우스 태블릿pc들과 더불어 게임위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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