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래를 듣다가 멀티태스킹 화면에서  모두 지우기를 해도 엘지폰은 노래앱을 계속 유지 시킨다.

(노래는 계속 듣고 있고 모든 프로그램 종료 할려는데 갤럭시는 꼭 다 꺼버림. 그럼 노래 다시 실행해야함)

2. 엘지폰은 알람앱에서 시간설정후 별도의 날짜설정을 하지 않고 저장하면 바로 앞으로 다가오는 가까운 시간에 알람이 울린다. 하지만 삼성은 별도의 날짜설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 최근 설정했었던 날짜에 울리게 되어 있다.

3. 어플서랍에서 어플의 위치를 이동할때 삼성은 화면 완전 끝에 손가락을 위치해야 이동됨.(거의 엄지손가락 절반은 화면 밖에 나가있어야함) 젤리케이스라도 씌우면 손가락 자세가 불안정.(엘지폰이나 아이폰은 어느정도만 끝에 위치하면 옆화면으로 이동해서 편함)

4. 엘지폰(롤리팝 버전)은 쿼티 키보드에 설정버튼을 뺄수있어서 타이핑하다가 잘못눌러 설정창으로 가게되는 경우가 없다.

전체적으로 편의성 부분에서 삼성폰 대비 장점인거 같습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