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을 타거나 시내에 나가면 개나 소나 아이폰6(plus)를 사용하더군요.
저도 그 개,소중 한명입니다.
아이폰6를 사용하면서 장점과 단점을 참 많이 느꼈는데요
장점은 당연하지만 화면이 커진것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입니다
다른 장점도 있지만 다른 아이폰들과 공통사항이여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에 배터리가 1810mAh로 전작보다 250mAh정도 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5s랑 비슷한것같다
플러스라면 몰라도 아이폰 6의 배터리는 아직 모자라다고 생각된니다
아 어쩌다 보니 장점이 단점이 되었네요
이제 그럼 진짜 단점으로 가봅시다
단점은 카툭튀와 두께가 얇아진것 그리고 절연띠(안테나)입니다
카툭튀는 케이스없이 바닥에 두면 미치게 만듬니다 카메라에 기스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두께가 얇아진것은 어떻게 보면 좋은것이지만 저는 휘어질까봐 걱정이되어 케이스에서 폰을 못끄네고 있답니다
그런데 최악의 단점은 절연띠라고 불리는 안테나입니다
저는 안테나는 꼭 필요하지만 이번 전연띠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아이폰6에 절영띠가 없었다면 이상했겠지만 있어도 이상한건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이건 애플에 디자인에 구멍뚤린것같아 많이 아쉽네요
이만 허접한 아이폰6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