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더케이지닷컴에 kmseven입니다.

오늘은 보조배터리를 가져와봤는데요,

(사실 책사면서 딸려온 사은ㅍ...)

그래서 리뷰할까합니다.

박스부터 보시죠!

뭐 특이하게 생긴 박습니다.

순간 볼떄는 잘못해서 눌려온줄 알았다는..ㅋㅋㅋ

뭐 개봉해보겠습니다.

이와같이 엄청 심플하게 들어있어요

사진엔 없지만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성품이죠

케이블, 배터리 본체, 설명서

요정도 되네요

본체를 한번 보겠습니다

본체는 뭐...개한테 던져줘야 할것같은 귀여운 스타일인데요

생각보다 꽤 묵직합니다

이번에 리뷰할 용량은 3600mAh용량의 좀 쌈마이한 모델입니다

그런거 치고도 생각보다 마감 퀄리티나 디자인, 재질은 꽤 괜찮은듯 합니다.

다음 구성품인 케이블입니다.

꽤 귀여운 모양을 한 케이블이죠.

재질도 꽤 괜찮은 이 케이블이

뭔가모르게 쌈마이한 맛이 납니다.

(물론 싼거라서 쌈마이한 맛이 나는건 어쩔수 없..)

디자인에서가 아니라 다음 문제때문입니다

케이블을 연결할때입니다.

USB케이블이 완전히 들어가는게 아니라 저렇게 쪼금 삐죽 하고 튀어나온게 조금 신경쓰이네요

디자인상으로 미관을 해치지 않나 싶습니다.

폰에 다음과 같이 연결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은 케이블이 동봉되지 않음으로 충전 케이블을 따로 사시거나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뭐...연결했을때는 이런 느낌이구요

폰쪽 마이크로USB단자는 꽤 뻑뻑한 느낌입니다

폰은 USB-Mic USB순으로 연결해서 충전해주세요

다음과 같이 폰을 충전하면 LED가 점멸되는데 한칸이 없어질수록 배터리를 더 충전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구요

반대로 Mic USB-USB순으로 연결하시면

역으로 충전이 되기 시작합니다.

소모될때랑은 반대로 LED가 점등합니다.

포트부분은 이런느낌입니다.

써보니 용량을 어느정도 쓴다면 나쁜 효율은 아닌듯싶습니다(출력이 1A인건 조금 그렇지만)

용량을 좀 작게 쓰시고 싶은 분들은 나쁘지 않게 쓰실듯 싶습니다

이상 언더케이지닷컴에 Kmseven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