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adac부터... 착용감 정말 좋습니다 귀를 착 감싸고 폭신폭신하여 차음성도 있습니다 연결할 기종별케이블은 모두 꼬임방지처리가 되어있고 보관파우치는 보기에도 만졌을때도 튼튼! 다만 속구분이 두칸으로 되어있어 케이블을 여러갤넣기는 버거울것같습니다(공간은 충분하지만 줄줄이 나올수 있어 저는 전원소진시 쓸 아날로그 케이블만 넣었습니다) Usb케이블로 디지털연결시 1adac에 내징된 앰프로 재생되며 이 경우에는 연결기기에서는 이퀼, 효과, 볼륨조절까지 일절 간섭불가합니다 1adac의 내장앰프는 dsee hx적용이라고 합니다 A17은 메탈바디라 작지만 단단합니다. 하지만 sd카드 삽입구 캡이 살짝 뜨는건 아쉽네요(나만 이런가?!) Dsee hx, 클리어오디오+, hra이펙트(단순히 hra음원에도 효과를 적용할지 선택)등 여러 효과가 있지만 동시 적용은 불가합니다 1adac와 a17 모두 pc에서 usb충전하기를 권장하는 점은 참고하세요 기존에 쓰던건 아이퐁에 MDR-ZX750인데요 아이퐁에서 비교해봤습니다. 장르는 팝, 클래식(기타, 기타협주, 오페라) 표현력에서 작은 차이점이 있는데요 Zx750에서는 단순히 울림으로 들렸던 저음역대일부가 1adac에서는 명확한 소리로 들립니다 다른 부분 개취가 작용하는 부분이라 제가 뭐라 하기는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