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28순액요금제로 올레샵 가맹대리점에서 할부원금3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1월26일) 제조년도가 올해 1월이라 씬나요.

2. 장점
- 손에들어오는 크기
- 얇진 않지만 적당한 무게감. 그립감
- 소프트웨어상의 각종 기능들은 플래그쉽의 대부분과 동일.
- 배터리 오래가는데요 ? 화면밝기 50%. 배터리 20%달았을때 화면사용시간 1시간 30.

3. 단점
- 카메라. 야간 노이즈 어휴.. 더군다나 대낮에찍어도 뭉개짐.
- 숨길수 없는 버벅거림. 순정 ui 버벅거림 존재. Mlt꺼도마찬가지.

4. 의외로 괜찮네?
인터넷 서핑 못할정도는 아님. 킷캣의 덕인지 스냅400이 의외로 괜찮은건지는 모르겠음. 유일하게 버벅거림이 걸리적거리는건 순정ui 에서 화면넘길때.
스피커도 1w에 비해별로라는거지 못들을정돈아님.
구매전 리뷰영상보며 배터리걱정했는데 실사용 오래가는편. 절전모드따윈 안했음.
화면 픽셀이 구리긴한데. 근데 못볼정돈 아니고 그렇게눈 아픈정도도아님. 왠지 여기서오는 무언가가 맘에듬.
노랑색이 누래보이는데 누래보여서 맘에듬.. 눈이덜아픔..

5.결론
이 가격에 이 정도 못구함.

6. 여태까지썼던 폰 목록
취미가 중나에서 폰사다 바꿔쓰기임. 순서무관
갤럭시알파 ㅡ 베가아이언1,2 ㅡ 갤럭시s3,4,mini ㅡ z1 ㅡ 아이폰4s,5 ㅡ g2 ㅡ 베가r3.
더 써본것도 있는거 같은데 기억도안나고 3g시대폰들은 패스.

써본 것중에 top3꼽자면
갤럭시알파: 아 정말 얇고 사진보다 실물이 100배이쁨. 액시노스 5433 정말 빠르고 배터리1860이란게 안믿겨질만큼 배터리도 양호.카메라도 좋고 uhd동영상촬영은 압권.

G2: ois좋음. 미세한손떨림을 잡아줌으로써 크나큰화질개선. 빠릿빠릿함. 폰의 액정 비율이 큼. 노크온굿.

보급형하나 끼우자면 g3beat 이거 점점 맘에듬. 이전에 갤미니도 앙증맞고 가볍고 그립감좋아서 좋았지만 이번 보급형 g3비트도 점점맘에듬.

이상.
갠적으로 애플폰들 맘에드는데 베터리일체형은 날 너무힘들게해.. 그렇다고 배터리가 오래가는것도아니고.. 근데6는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