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이라서 사진이 없는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래간만에 공돈이 생겨서 질렀는데요 집근처 이마트 애플매장에서 16만 9천원에서 샀네요 정가는 24만 9천원이고요. 일단 음질부터 말하자면 제 귀가 가려듣는 편이기는 한데 그렇게 정확하게는 듣지못합니다 사실 제게는 과분한 헤드폰이죠 뭐 그래도 시작하면 일단 디자인이 죽여줘요 밴드부분이 패브릭같은 소재로 덮혀있는데 아주 이뻐 죽습니다 그리고 착용감은 귀를 덮는 부분이 부드러운데다가 질감도 좋고 푹시하고요 그런데 계속 쓰다 보면 은근 아프더라고요 그다음은 음질 일단 중저음 고음 둘다 다 잘잡는데 저음이 고음보다 살짝? 강조된 느낌이네요. 음 하나하나 다 잘잡아주고요. 음원이 320kbps 이상인 것들 듣는걸 추천합니다 오래간만에 맘에드는 물건이었어요 좋더라고요 전에 쓰던 소니꺼보다는 좋더라고요 참고로 청음한 기기는 아이폰 5c입니다 이상 허접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