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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칩만 바꿔 꽂으면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유심기변이 20% 요금할인 약정 고객에게도 허용된다. SK텔레콤은 이미 1일부터 이를 허용하고 있으며 늦어도 내년 1월께는 KT와 LG유플러스도 이렇게 할 예정이다.

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와 함께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휴대전화 사용자를 위한 20% 요금할인 제도의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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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6/10/04/0318000000AKR20161004156451017.HTML?template=2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