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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기사입니다만, 흥미로운 정보라고 생각해 늦었지만 전달합니다.)


(전략)


문제는 체험장에 놓인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충전량이 비정상적이라는 점이다. IT조선은 29일 서울 종로구와 여의도 등에 있는 휴대폰 판매점 및 대리점 10여곳을 둘러봤는데, 전시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충전 용량이 '49%'로 제한돼 있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전후 제품은 배터리 충전 부분의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구버전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부분 색상이 '회색'이지만, 리콜 후 나온 신제품은 '녹색'이다. 체험용 제품은 모두 '녹색' 색상을 갖춘 신형 갤럭시노트7이다. 


(후략)


출처 : IT조선 (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24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