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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wei's latest flagship, the P10


화웨이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최근 성장세의 둔화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소비자 산업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간 거래에 비해 일반적으로 경쟁이 심하고 이익률은 낮기 때문인데, CEO 역시 '효율성을 높이고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업의 줄일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투자를 줄일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그러나 화웨이 스마트폰은 최근 출고량 기준 1억3900만대를 달성하는 등 인상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당장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AT&T를 통해 단말기를 유통하는 계약에 대한 소문도 돌고 있는 등 일단은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PhoneArena ( http://www.phonearena.com/news/Huawei-blames-smartphones-for-its-slowing-profit-growth_id9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