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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Caviar는 푸틴과 트럼프가 회담에서 만난 것을 기념한 노키아 3310을 출시했습니다.
다마스쿠스 강 패턴으로 마무리된 강화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RUB 149,000 (KRW 2,846,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2.4" QVGA, 2MP 카메라, 16MB ROM, micro SD카드 슬롯, Series S30+, 12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은 동일합니다.
- Snake 게임 내장
- FM 라디오
- 하루종일 통화 또는 1개월 대기 배터리
- micro USB 충전
- 듀얼심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caviar_launches_nokia_3310_putintrump_summit_edition_yours_for_2466-news-26070.php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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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11프로유저
2017.07.08 19:03 [*.38.xxx.219]
그걸 왜 기념해..전쟁광끼리만난걸 -
문유라문유라
2017.07.10 15:36 [*.168.xxx.115]
ㅉ -
09dong
2017.07.09 14:38 [*.143.xxx.18]
6만원짜리가 280만원이됬네... -
appleblossom
2017.07.09 17:00 [*.175.xxx.160]
피쳐폰을 284.6만원을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
Jasonkim
2017.07.10 12:42 [*.111.xxx.61]
티타늄이면 방탄이네 -
가즈아
2017.07.12 00:32 [*.41.xxx.5]
???:이거 방탄폰이야, 이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