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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


LG전자가 내년에도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신 중저가 라인업에 집중해 낮은 스마트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내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8’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K시리즈와 X시리즈 3~4종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후략)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67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