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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대표 진형건)는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리전 Y530-15ICH를 13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레노버 리전 Y530-15ICH’ 게이밍 노트북은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DDR5 6GB GPU를 탑재해 높은 스펙 게임 뿐만 아니라 그래픽 편집 작업이나 고해상도 동영상 감상에도 손색이 없다. 

특히 144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패널로 속도감이 중요한 FPS 또는 액션 게임 플레이 시 더욱 부드럽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보다 빠르고 디테일한 게임 환경을 위해 NVMe SSD 128GB와 대용량 HDD 2TB, DDR4 8GB 메모리를 탑재했다. 하만(HARMAN)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생생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6.7mm의 얇은 베젤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의 화면 공간을 극대화했고, 2.3kg의 가벼운 무게와 24mm의 얇은 두께로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선명한 화이트 백라이트 키보드와 실용적인 숫자 패드로 손에 무리 없이 장시간 부드럽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포트가 후면에 위치해 연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반석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레노버 프리미엄 백팩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제공한다.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레노버 기계식 키보드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한국레노버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