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gsmarena_002 (94).jpg

샤오미 공동 창업자인 린 빈이 48MP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주 간 사용해 본 결과 '나쁘지 않았다'고 하며, 내년 1월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현재 40MP대의 카메라를 탑재한 기종은 41MP의 노키아 808 PureView 및 40MP의 화웨이 Mate 20 Pro 두 종류 뿐입니다.


1/2"센서 크기 및 0.8µm 픽셀 크기의 쿼드 베이어 센서인 소니 IMX 586이나 삼성 브라이트 GM1이 채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xiaomi_teases_phone_with_48mp_camera_coming_in_january-news-34559.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