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fe4261e1-70d4-4c53-ad63-9430cd40f3e3.jpg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의 지문인식 센서 오작동 문제를 놓고 공식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특정한 케이스를 씌울 경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가 어떤 사람이든, 인식 부위에 상관없이 잠금 해제됐기 때문이다.  


(후략)


출처: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3606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