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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V60 씽큐 5G'를 27일 미국 등 해외에서만 공개했다. 미국에선 3월 말이나 4월 초부터 판매에 돌입하지만 국내엔 출시 계획 자체가 없다. LG전자는 지난해만 해도 'V60 씽큐 5G'의 전작인 'V50 씽큐 5G'에 듀얼스크린을 장착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와 갤럭시 폴드, 애플의 아이폰 11에 맞섰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V60씽큐 5G'를 국내에선 아예 출시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후략)

출처: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3717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