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0706uvmain.jpg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삼성전자가 세균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무선충전 자외선(UV) 살균기를 선보였다[1]. 특히 하루에 수십 번 만지게 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위생이 더더욱 중요하다. UV 살균기는 언제 어디에서나, 10분 만에 다양한 물품을 신속하게 살균[2]해 준다.

 

세균 99% 살균, 개인 소지품을 ‘안전하게’

삼성전자의 UV 살균기는 자외선으로 살균기 내부에 존재하는 세균[3]을 최대 99%[4]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제는 살균이 필요한 소지품을 살균기에 넣기만 해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균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200706uv5.jpg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쏙’

UV 살균기는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크기[5]로 디자인돼, 안경부터 스마트폰과 이어버즈까지 원하는 제품을 마음껏 살균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하고 미니멀한 외관 디자인은 집안 내 어느 공간에나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간의 제약 없이 자주 사용하는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200706uv1.png 200706uv2.png

200706uv3.jpg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작동 ‘끝’

UV 살균기는 제품 앞쪽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자외선 램프를 켜고[6] 끄는 것이 가능하다. 동작 시간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기기가 꺼지기 때문에, 외출 후 살균기를 끄고 나왔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제품을 살균하는 동안[7]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0706uv6.jpg

무선 충전 자외선(UV) 살균기는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파트너사인 삼성물산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7월 8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