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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영업 수장 공석 1개월여 만에 후임자를 내정했다. 북미 영업 이철훈 전무<사진>가 맡는다. 정기 인사와 별도로 진행한다. 현재 LG전자는 국내 점유율 10%대 초반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후략)
출처: 디지털데일리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0448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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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우주괴생명체
2020.11.06 14:07 [*.23.xxx.242]
저기가 비공식적 단두대인가요 -
keke
2020.11.06 18:44 [*.235.xxx.79]
ㅋㅋㅋㅋ -
빨강사과
2020.11.06 19:28 [*.172.xxx.63]
엘지의 경직된 기업문화 아래에서는 대가리만 아무리 바꿔본들 소용없을 겁니다. 우리가 그래도 럭키금성인데...하는 틀딱문화 안고치면 혁신입네하면서 삽질만 줄줄이 하면서 개발비회수도 못하고 망하는 엔딩이죠 -
Antares
2020.11.07 09:08 [*.228.xxx.107]
여긴 아직도 안 접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