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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가볍고 컴팩트한 초고속 2.5G USB형 랜카드인 USB-C2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USB-C2500 랜카드는 74x27x17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며, 39g의 가벼운 무게로 집, 회사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초고속 2.5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해 지문이나 부식에 대해 최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나일론 브레이드 케이블을 사용해 일반 플라스틱 케이블보다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매일 사용해도 찢어지거나 마모될 염려가 없다.


내구성이 뛰어난 리얼텍 RTL8156BG 칩셋을 사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켜주며 탁월한 안정성과 호환을 자랑한다. Windows, MAC OSX 및 Linux와 호환되는 USB 3.0 포트가 있는 장치에 적합하며 2.5Gbps, 1Gbps 및 100Mbps 네트워킹 표준을 지원한다. 대부분의 무선 연결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로 NAS,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RT-AX55 공유기는 이엠텍아이엔씨가 공식 유통하며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과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엠텍아이엔씨 고객 지원센터를 통해 기술 지원 및 3년 무상 품질 보증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25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