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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장시간 게임 시에도 편안한 게이밍 의자 ‘Razer Enki’를 출시했다.


RAZER는 2020년 출시한 게이밍 체어 Razer Iskur의 성공을 발판삼아, 더 광범위한 연구·개발을 거쳐 Razer Enki를 선보였다.


레이저 공식 수입사 웨이코스는 Razer Enki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제품을 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에게는 Razer THS Plushie를 증정한다.


제품 수령 뒤 이벤트 양식에 맞춰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씽크웨이 눈 마사지기 TC-E01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azer Enki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0°의 아치를 그리는 확장형 어깨 패드와 54㎝의 넓은 좌석 시트 받침, 152°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설계, 완벽한 곡선을 그리는 빌트인 요추 지지대를 포함하는 Razer Enki는 허리·다리에 가해지는 압력과 스트레스를 줄여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는 어깨 패드로 앉은 자세를 이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넓은 시트 받침은 무게를 고르게 분산해 준다. 또 고품질 플러시 헤드 쿠션을 함께 제공해 머리와 목의 지지력을 더했다.


시트는 두 가지 질감의 친환경 합성 피혁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편안한 착좌감을 갖췄으며, 수년간 사용해도 마모를 막을 수 있게 설계됐다. Razer Enki에 사용된 합성 피혁은 에너지 소비, 탄소 배출이 적은 공정을 거쳐 제작됐으며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유해한 용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32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