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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거치대 전문 브랜드 대쉬크랩이 아이폰 전용 차량용 맥세이프 무선 충전 거치대 ‘대쉬크랩 얼리’를 2022년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며 판매량이 급상승한 대쉬크랩 얼리는 2022년을 기점으로 아이폰 13 프로의 카메라 돌출 부분으로 인해 거치가 잘 되지 않던 점을 보완해 아이폰 13과 아이폰 12 전 라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됐다.


대쉬크랩 얼리는 충전기 본체 이외에 아이폰 13의 맥세이프 충전의 성능을 2200G까지 더 강하게 끌어 올려주는 전용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대쉬크랩 마케팅 담당자는 대쉬크랩 브랜드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에도 2만9900원의 동일 가격을 유지하고 맥세이프 전용 케이스 증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얼리 구매 시 최고급 프리미엄 가죽 메탈 케이블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대쉬크랩 얼리 차량용 거치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쉬크랩 스마트 스토어 및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입 후 1년 동안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대쉬크랩 얼리를 제조한 나인브릿지는 국내에서 최초로 집게형 휴대폰 거치대를 출시해 거치대 누적 판매 300만 대를 달성한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브랜드K에 선정되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거치대 전문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37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