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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조니 아이브와 결별했습니다.
지난 2019년 맺은 USD 1억(KRW 1천309억 가량) 규모로 추산되는 고문 계약의 갱신 기한이 다가왔는데, 양측 모두 갱신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조니 아이브는 1992년 입사한 후 뉴턴 메시지패드, 1세대 아이팟, 1세대 아이폰, 및 1세대 아이패드와 같은 상징적인 제품의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또한, 아이맥과 맥북, 및 아이팟 이어폰의 디자인에 핵심 역할을 담당함은 물론 iOS 7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apple_and_jony_ive_part_ways_after_ending_consultancy_deal-news-55042.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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