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코닝이 새 강화유리,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 2를 발표했습니다.
아스팔트는 2미터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으며, 콘크리트에 떨어져도 1미터 높이에서 깨지지 않도록 80그릿 사포로 실험했습니다.
참고로 다른 제조사의 경쟁 알루미노실리케이트 유리는 일반적으로 0.5미터 이하에서 떨어뜨렸을 때 깨졌고, 표면 복제 아스팔트에서도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 2가 4배 더 우수한 긁힘 저항성을 유지했습니다.
오늘날 스마트폰은 4년 전보다 10% 더 크고 15% 더 무거워, 땅에 닿을 때 더 많은 힘을 받는데 낙하 성능과 긁힘 방지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았다는 설명입니다.
수 개월 내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corning_unveils_gorilla_glass_victus_2_with_improved_drop_resistance-news-56704.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