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new 프로그램. 아이폰 및 애플제품의 재활용법이라 할수 있겠군요.

2. 건강 관리 어플리케이션 Carekit

3. 애플와치 밴드. 애플와치 가격 $299달러로

4. 애플TV 광고 

5. 아이폰SE 발표 - A9 프로세서. 6s와 동일 스펙. 12메가 픽셀 아이사이트 카메라. 가격은 16GB가 $399. 64GB $499. 128GB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6. iOS 9.3 기능 및 어플리케이션 광고. 안드로이드 디스는 덤(안드로이드 폰들중 2%만 최신 버전)

7. 아이패드 프로 9.7 발표. 프로 디스플레이(Oxide TFT) 트루톤 디스플레이(센서를 이용해 주변환경 색을 인식후 아이패드 프로에서 보여주는 색을 매칭시키는듯.) 스피커 4개. A9X 프로세서. 12메가픽셀 후면(아이폰 SE에 들어간것과 동일한듯) 5메가 픽셀 전면 그 외 액세서리. 실버, 골드, 블랙, 로즈골드 PC와 윈도우 디스는 덤.(프로가 PC를 대체할거라 하는데 글쎄요...) 가격은 Wifi버전 32GB가 $600 128GB가 $749 256GB $899 

8. 내년엔 새로운 곳에서 신제품 공개를 할려나 봅니다.

개인평. 아이패드 프로 9.7은 끌리긴 한데 너무 비싸네요. 하지만 오피스용 컴퓨터는 충분히 대체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울트라북 시장은 힘들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