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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량 전장 전문 기업이자 유수의 음향 업체를 보유한 거대 기업 하만을 인수한 삼성전자는 서울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와 미래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박종환 전장사업팀장은 '주주 투표를 포함한 인수 과정에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며, 이후 사업적 시너지 발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하만의 하이엔드 음향 기술을 갤럭시 S 시리즈에 적용한다면 2018년 첫 기종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삼성이 자동차 산업에 재진출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harman_audio_in_samsung_galaxies_is_possible_but_in_2018-news-21746.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