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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초슬림 베젤리스 스마트폰 개발에 뛰어들었다. 삼성보다 50% 이상 베젤 크기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오르고 애플과 삼성 타도를 외치고 있는 화웨이의 추격이 더 매서워지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좌우 베젤이 0.5㎜, 상하는 1.5㎜에 불과한 스마트폰 개발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후략)


출처: 전자뉴스 ( http://www.etnews.com/20171208000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