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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066570)가 올해 첫 신제품 ‘LG V30S 씽큐’ 및 ‘LG V30S+(플러스) 씽큐’의 고가 책정 논란과 관련해 사양이 고급화돼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LG전자가 출시한 ‘V30S 씽큐’는 내장메모리 128GB 제품이 104만8300원, V30S+ 씽큐는 109만7800원으로 책정됐다. 이를 두고 일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출시된 V30 및 V30+와 기능상 큰 차이가 없는데도 터무니없이 가격을 올렸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대해 LG전자 측은 V30S 씽큐와 V30S+ 씽큐가 역대 최고급 사양을 채택한 만큼 과도한 가격 책정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후략)


출처: 이데일리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463686619141680&mediaCodeNo=257&OutLnkCh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