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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7년형 시그니처 에디션.)


LG전자가 또 한번 200만원대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시그니처 에디션'을 내놓는다. 최신 프리미엄폰 V35를 고급화해 자급제 모델로 출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달 시그니처 에디션를 소량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V35에 긁힘에 강한 고급 소재를 입히고 고사양 6GB 램·256GB 메모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V35는 V30의 디자인과 G7의 성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18대9 화면비의 6인치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강화한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LG전자는 시그니처 에디션 사용자를 위한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후 서비스까지 프리미엄화 한다.


(후략)

출처: 아시아경제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711524232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