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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 패널 별도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면 케이스와 배터리까지 포함된 어셈블리 전체만 교환해야 했던 것에서 화면만 수리가 가능해 진 것으로, 전문 수리 센터에 입고해야 하기에 5-6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여폰이 제공되며, 갤럭시 폴드는 230,000원, 갤럭시 노트10은 83,000원,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는 74,000원의 수리 비용 절약이 가능합니다.


출처: 삼성전자 ( https://www.samsungsvc.co.kr/cust/viewPage.do?bdKd=notice&bdSeq=3015286&pageIndex=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