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흠집에 두 배 강한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 발표

코닝이 고릴라 글라스의 새로운 세대,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를 발표했습니다.

시험에서 머리 높이 정도인 2m에서 전면을 콘크리트로 떨어트렸을 때도 깨지지 않았는데, 경쟁 제품은 0.8m에서도 깨진다고 합니다.

흠집에도 강해서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경도 시험에서 경쟁 제품의 두 배 이상의 힘을 가해도 훨씬 약한 흠집만 남았습니다.

삼성이 이 소재를 채택한 첫 회사가 되며, 다른 기업도 탑재 플래그십을 준비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gorilla_glass_victus_unveiled_it_can_survive_2m_drops_and_is_2x_tougher_to_scratch_than_gg6-news-44424.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