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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플,위구르 강제노동 반대 법안 무력화 로비 | 추천 | 0 | IP 주소 | 211.109.xxx.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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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 날짜 | 2020.11.24 22:30 | 조회 수 | 998 |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0/11/20/apple-uighur/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애플 로비스트들은 중국의 강제 노동을 막기 위한 법안을 약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두 의회 직원이 밝혔다. 이 법안은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인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간의 충돌을 강조했다. 위구르 강제 노동 예방법은 미국 기업들이 중국 정부가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억류 수용소에 배치했다고 학계 연구원들이 추정하는 신장의 무슬림 지역에서 투옥되거나 강요 된 근로자를 사용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할 것이다. 애플은 중국 제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인권 보고서는 위구르 노동이 애플의 공급망에 사용되었다는 주장을 확인했다. 회사와의 협상이 사적인 회의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한 직원들은 애플이 쓰여진 대로 이 법안에 반대하는 많은 미국 기업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들은 지식이 애플에 그들을 식별할 것을 제공한다고 두려워했기 때문에 애플이 일부 조항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둘 다 애플의 노력을 법안에 물을 내리려는 시도로 특징 지었다. "애플이 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앉아서 이야기하고 진정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법안을지지했던 AFL-CIO의 국제 부서 책임자 인 캐시 펜글드 (Cathy Feingold)는 말했다."그들은 실제로 효과적인 집행 가능성이 있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이라고 합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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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스
2020.11.24 23:00 [*.38.xxx.205]
요즘 중국을 대차게 빠네요 진짜 -
yahooooo!!!!!!
2020.11.24 23:33 [*.238.xxx.53]
뭐하는;; -
MiNiMum
2020.11.24 23:37 [*.7.xxx.215]
환경은 생각하지만~ -
Cheesll
2020.11.25 01:33 [*.118.xxx.135]
애플이 홍콩경찰추적앱도 삭제한 적이 있고 애플TV에서 제작자들에게 중국관련 압박을 넣었다는 이야기도 있죠. 요새 다들 중국자본에 굴복하네요 -
ㅇㄴㄹㅇㅁㄴ
2020.11.25 12:42 [*.220.xxx.68]
환경을 위해선 인권 쯤이야
모순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