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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차체 담당 부사장, Manfred Harrer 박사가 애플로 이직했다는 소문입니다.


아우디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BMW를 거쳐 포르쉐에서 일하던 Harrer 박사는 내연 기관은 물론 전기차인 타이칸 개발에도 참여한 전문가입니다.


소문의 애플 자동차를 위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 조지아의 기아 공장에서 생산이 이루어 진다는 설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porsches_head_of_chassis_development_jumps_ship_to_work_on_the_apple_car-news-47564.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