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e가 GT2 Explorer Master Edition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LPDDR5X RAM을 탑재해 최고 6.4Gbps의 LPDDR5보다 빠른 최고 8.5Gbps의 속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전력 소모도 20% 줄었습니다.
자체 개발한 X7 칩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 디스플레이는 10비트로 HDR10 Plus 및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16,000단계 이상의 자동 밝기로 눈을 보호합니다.
특히 게임 중에는 30fps에서 120fps로, 다른 상황에서는 60fps에서 120fps로 프레임 보간도 지원합니다.
여기애 상단 베젤은 1.48mm, 하단 베젤이 2.37mm에 불과합니다.
두 개의 베이퍼 챔버와 Realme GT Mode 3.0를 지원하며, 압력 감지를 통한 숄더 트리거도 탑재했습니다.
노스 페이스와 랄프 로렌과 작업한 패션 디자이너인 Jae Jung과 협업했으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어번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독창적이면서도 클래식한 트래블 트렁크 디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6.7" FHD+ OLED, 50MP + 50MP + 2MP x 16MP 카메라, 스냅드래곤 8 플러스 1세대, 8GB/12GB RAM, 256GB 스토리지, RealmeUI 3.0(안드로이드 12 기반), 및 50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 120Hz 주사율
- HDR10 Plus
- 후면 f/1.9 광각(다방향 위상차 AF 및 OIS) + f/2.2 150도 초광각 + f/2.4 접사 카메라
- 후면 4K 60fps 촬영
- 전면 FHD 30fps 촬영
-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 UFS 3.1 스토리지 및 LPDDR5X RAM
- 100W 고속 충전
- USB-C
- 161.3 * 74.3 * 8.2mm에 195g
CNY 3,499 (KRW 678,000 가량)부터 시작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realme_gt2_explorer_master_travel_trunk_design_announced-news-55018.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