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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테크노마트에서 페이백 받아서 6개월~1년 마다 폰 바꾸는 사람들은 | 추천 | 0 | IP 주소 | 61.77.xxx.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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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음흠흠 | 날짜 | 2017.03.16 13:53 | 조회 수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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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S7 1년 쓰다가 중고나라에 35만원에 팔고나서 태크노마트에서 패이백 40만원 받고 화웨이 p9로 바꿔서 쓰는 사람이 있는데요. 거의 6개월~1년 마다 폰 바꾼다더군요.
할인반환금, 위약금은 폰 중고값, 페이백 받은 걸로 내버리고요. 그리고 무슨 반값 유심? 어쩌구 하던데...
이게 진짜 가능한가요? 몇개월 내에 계약 해지하면 판매점에는 불이익이 있다거나 하진 않나요?
통신사에서도 이렇게 폰 자주 바꾸는(계약해지) 걸 금지한다거나 하는 건 없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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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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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2017.03.16 14:11 [*.55.xxx.133]
유지기간 6개월만 유지하면 나쁠거 없죠 어차피 페이백도 자기네들 이익중에 나눠줘도 그만큼실적이 늘어나니 판매자나 구매자 입장에선 둘다 이득이죠 다만 걸리면 불법크리 -
음흠흠
2017.03.16 14:19 [*.77.xxx.229]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단통법에 걸려도 판매자가 불이익 있는 거고 소비자는 없는 거죠? -
뿌요뿌요
2017.03.16 15:16 [*.55.xxx.133]
제가 알기론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
전기공돌이
2017.03.17 09:02 [*.221.xxx.242]
만약 판매자가 단통법에 걸리면 문닫을 각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