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건아닌데 첫번째것 비슷한거 있습니다....ㅎㅎ
같은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요.... 이게 있으면 침대위에서 노트북써도 뜨거워지지않거든요ㅋㅋ

팬이 달려있지 않아도 첫번째 쿨러가 아닌 다음사진들에 나온 쿨핏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저 제품들도 꽤 효과를 많이봅니다.
보통 대부분의 노트북들의 경우 아래쪽에서 팬을 돌려 공기를 흡입한후에 옆쪽으로 빼 발열을 잡는 방식이 대부분인데 아래가 평평하게 막혀있으면 흡입되는 공기량이 작아져 아무래도 발열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불같은 곳 위에서 사용시 열이 많이나는것이 그것 때문이고요

하판을 띄워두면 그만큼 효과가 있기 마련이고요

쿨러의 경우는 추가로 강제로 바람을 넣어줘서 열을 식히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다만 울트라북 같은 소음줄이고 사이즈를 줄인 제품들의 경우 하판이 아예 막혀있다 시피 한 제품들이 있는데 이런 제품들에는 쿨러의 효과가 미비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하판이 막혀있는 부분이 많아 하판을 모두 뜯어낸 후 쿨러위에 거치하여 사용중입니다.
쿨러없이 gta5 같은 고사양의 게임 및 그래픽 작업이 90도 넘게 올라가 클럭다운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하판분리후 notepal x3 라는 쿨러 사용한 이후로 70도 전후로 온도 유지중입니다.

자세한 설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쪽에서 공기를 흡입한다고 하셔서 어..내 노트북에 하판 바닥 다 막혀있는데..무슨뜻이지 했다가 두번째 문단보고 이해를 했네요
말씀하신 내용이 하판에 통풍구가 있을땐 팬이 달리건, 바닥에서 띄우던 효과가 있는데,, 사진에서와 같이 맥북은 아시다시피 하판이 막혀있거든요
그럼 저 상품 설명의 사진은 말씀하신 이론에 대입하면 효과가 미비하다고 볼 수있겠네요..? 예로들어 맥북 같이 하판은 막혀있는 기기는 어떤 쿨러제품이 좋을지 또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