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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밀크뮤직 내년부터 부분유료화로 한다네요 ㅎ | 추천 | 0 | IP 주소 | 58.72.xxx.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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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디지털초보 | 날짜 | 2014.10.15 12:39 | 조회 수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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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01457291 이 기사대로라면 고객 대신 삼성이 서비스 차원에서 저작권료를 내주고 듣게 해주는 방식 --> 고객이 직접 내도록 하는 방식 으로 바꾸게끔 음저협이 주장하는건데.. 흐음.. 어떻게 되려나요 노트3 사용자로서 삼성이 고객대신 저작권료 내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는... 예전 모토로라 ZN50 이라고 라커폰이 있었는데 그것도 기기사면 멜론 스트리밍이 무제한 프로모션 있었든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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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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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빠돌이
2014.10.15 14:24 [*.148.xxx.27]
고객 입장에서... 좋다 말았네요 ㅡ.ㅡ -
Lzin
2014.10.15 15:18 [*.108.xxx.42]
전.. 음저협이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sbryu
2014.10.15 18:52 [*.62.xxx.88]
삼성이 적당한 대가를 지불한다고는 하지만, 사용자에게 음악은 공짜 라는인식을 심어주는건 사실인듯 하네요.... 음악하는사람들은 안그래도 불법다운로드로 골아픈데 더 심해질 수도 있는거같구요ㅎㅎ 개인적으로 저거 처음 나올때부터 머리속에 물음표만 계속 떠있었어요ㅋㅋㅋ -
Lzin
2014.10.15 19:37 [*.108.xxx.42]
현재 무료로 스트리밍/다운로드를 지원해주는 앱이 무수하게 많습니다.
음저협이 삼성에게만 태클을 건 것은 뭔가 원하는게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주사
2014.10.15 19:45 [*.105.xxx.56]
삼성의 음원시장 진출이 두려운거겠죠..
삼성이 뭐, 단가후려치기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소리바다와 함께 하지만요..... 뭐, 의료도 민영화 시키는게 삼성인데.. -
Gracevirtue
2014.10.16 17:22 [*.255.xxx.126]
의료는 이미 민영화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