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이폰X 후기 | 추천 | 0 | IP 주소 | 175.211.xxx.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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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할머니똥쌈 | 날짜 | 2017.11.27 09:28 | 조회 수 | 3779 |
구매하고 현재 4일차입니다 (아이폰6->기변으로 실버256기가 구매) (농으로 쓴 비속어때문에 글삭당해서 다시올림 ㅠㅠ) (요즘 죄다 똑같은 모양의 전면폰들 사이에서 탈모는 더 빛나고 구분되는거같아서 매력적이었어요. 네 저 변태임..) 장점 기존의 아몰레드 갤럭시의 과한 색이 아니고 기존의 아이폰 색감이 유지하며 쨍해진 느낌! 주머니에 넣기도 좋은 사이즈고 딱 좋음. 딱 찾던 사이즈라 더 반했음. 단점 밑에 언급할거지만 단점만 개선되서 2세대 나오면 지문인식 ㅃ2각나옴 (지금도 대체제로 차고넘친다고 생각함. 터치아이디 생각도 안남. 터치아이디 처음 나왔을때 그 센세이션을 다시느꼈네요.) 폰 하드웨어 성능 카메라 (원본이 안올라가 캡쳐해서..)
2. 아이폰X 가격 3. 아이폰X 64GB 136만원 4. 아이폰X 256기가 155만원 5. 팀쿡 노양심 이거말곤 자잘한거지만.. (나는 '이불밖은 위험해'와 침대에서 수십번 켜고 끄시는 침대족분들은 구매에 고려를 해보셔도 될듯) 탈모액정 안거슬림? 이건 솔직히 탈모보다 더 걸리는건 화면 꽉차게 보려고 확대해서 보면 탈모쪽보다 위아래가 짤려서 이게 더 거슬림. 해상도 문제니까 뭐 패치되면 괜찮치 않을까 싶은데 시간이 오래 걸릴 간지? 개인적으론 영상 잘 안봐서 그닥 신경 안쓰이기도 하는 부분.. 아이폰x는 변화된게 너무 많고 더 새롭고 편한 느낌이라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