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이폰 저온꺼짐현상 이슈에 관하여 한말씀만... | 추천 | 1 | IP 주소 | 115.90.xxx.60 |
---|---|---|---|---|---|
글쓴이 | 디지털초보 | 날짜 | 2016.12.07 09:43 | 조회 수 | 1091 |
0도-35도가 정상작동 온도라고 명시되어 있기때문에 애플잘못 아니다. 불평할거면 사지마라. 고 하시는분이 제법 계시는거 같아서.. 조금 충격입니다. 1. 알고 샀어도 실제로 겪어보면 더 큰 불편함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불평이 안나오나요? 하루 12시간 일하는 회사에 취직했는데 12시간 일하는거 알고 들어갔으니깐 12시간 일하는거 힘들다고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들어갈땐 "그래 돈을 벌어야 하니깐 감수해야지" 하고 들어갔어도 막상 하루 12시간씩 일하는게 장난이 아니니깐 몸상하고 힘들다고 불평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때문에 사원들이 힘들어해도 회사에서는 "12시간 일한다고 했잖아? 무슨 잘못이야? 지네들이 일하겠다고 들어와놓고선? 힘들면 나가 "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지금 한국에서 특히 대기업에서 저런짓 많이 하고 있죠? 그럼에도 돈 많이 주고 큰 회사니깐 좋은회사다 싶습니까? 말씀대로면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힘들다고 불평도 하면 안되죠. 2. 모르고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는데... 100만원이나 주고 산 기기인데 관심을 좀 가져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데요. 자기 자동차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고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되나요? 소모품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차 사기 전에 하나하나 다 공부해서 사는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하물며 몇천만원 하는 제품인데요? 더 비싼걸로 예들들어서 , 집을 살 때는 어떤가요? 철근이 어떤게 쓰여지고 콘크리트 내구도가 얼마나 되고 내진 설계는 얼마나 되어 있으며 방음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고 긴급 탈출로는 어디로 되어있으며 이런 조항들... 다 알아보시고 집을 사시는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몇억이나 되는 집인데요. 얼마정도는 챙기겠죠. 하지만 설명서에 있는거 전부 빠짐없이 숙지하는사람은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작동 온도 같은 조항같은거보단 소비자들은 어떻게 이폰을 사용하는지가 더 포커스가 되죠. 작동온도따위 안보고 사는경우 많습니다. 즉 결론을 내리자면, 소비자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미리 감수해야 할 불편이 있다는걸 알더라도 실제로 겪어보기 전까진 모르는거랑 거의 마찬가지구요. 겪었다 하더라도 또 망각하는 경우도 있구요. 심지어는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소비자들은 당연히 불편한걸 불편하다고 할 이유가 있는거구요. 오히려 명시해놨으니깐 우린 잘못없어라면서 고칠 의향도 없는 기업쪽이 법적으로는 죄가 없더라도 서비스쪽으로는 나쁘다고 할 수밖에 없죠. 서비스는 소비자 불편해소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꺼져서 불편하다 = 온도가 내려가도 안꺼지면 좋겠다 입니다. 소비자가 불편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당연히 서비스를 하는 기업입장에서 이를 수렴해서 차후에 아니면 나중 제품에라도 반영해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
댓글 48
-
Timest
2016.12.07 11:00 [*.112.xxx.117]
-
헬지탈출넘버원
2016.12.07 11:22 [*.62.xxx.71]
님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불평불만의 글이 님이 보시기에는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한에서는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하지 않습니까? 님의 생각과 차이가 있더라도 조금만 유하게 생각해주세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틀린 말은 없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완벽하게 행동할 순 없고 꼼꼼하게 살펴봤다 한들 놓치는 점을 있지 않겠습니까? 실제 사용자들의 마음을 좀 생각해주세요. -
Timest
2016.12.07 11:42 [*.112.xxx.117]
네 가능합니다. 따라서 안써주십사 부탁드리는거고 듣지않으셔도 뭐라할 수 없습니다. 다만 계속 불편하다고 댓글을 달것입니다.
소비자가 의견을 모아 기업에게 전달하는것은 굉장히 건전한 소비활동입니다. 응원하고 개선되면 분명히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을겁니다. 스키장 가면 아이폰 쓰는 친구랑 연락이 안된경험이 저도 있기 때문이죠.
다만 완벽해지라는 게 아니라 실수한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해야하지 않나싶고 감정적인 불평보다는 공감형성이 가능한 논리적인 의견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발전하는 아이폰이 되어 제 구미도 한번당겼으면 싶네요 -
C7
2016.12.07 15:32 [*.113.xxx.96]
자유롭게 얘기하는 곳에서 게시판규정을 벗어나는것 이외에 딱 한가지 허용되지 않는 자유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할 자유지요.<br />이 글에 대해 찬반을 다는건 좋으나, 글을 쓰지 말라는 말은 부탁이든 강요든 부적절합니다. -
디지털초보
2016.12.07 11:28 [*.90.xxx.60]
1. 친구한테 불평 늘어놓을때조차 의견수합이나 분석, 정리된 글로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회사 완전 힘들어 12시간이나 일시키는데 못해먹겠어 라고 친구한테 불평불만을 말할수 없는건가요? 님 말씀 대로면 친구한테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해? 불평할꺼면 너네 회사에다가 글올려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요. 뭐 여기 있는 사람들이 친구는 아니지 않냐고 하시면 어쩔수는 없습니다만 저는 여기를 어떻게 보면 IT 를 주제로 해서 친목활동을 하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입장에서 불편하다는거는 보는사람이 넘어가도 되는거구요. 글이 많이 달리는 이유는 그만큼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많기때문인거지 마구잡이로 이때다 싶어서 애플을 비난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2번 답에서는 공감을 많이 합니다. 말씀대로 안읽은건 소비자 잘못이고 잘못이 일어났을 때 몰랐다는건 면죄부가 될 수 없죠. 하지만 그건 법적인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은행에서도 보험이나 저축상품 판매를 할 때 그냥 약관 던져주고 말면 되는거 아닌가요? 보험상품경우 중도해지시 환급금이 없거나 적을 수 있습니다. 라고 약관에다가만 적어놓으면 되지 왜 한번 더 읽히게 하고 숙지를 시키는건가요? 안읽으면 어차피 소비자 잘못 아닙니까?
필요한건 숙지를 시켜야 하는 의무도 있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 보험사에서도 계약서를 쓸 때 중요한 부분은 귀찮게 따라쓰기도 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숙지시키기도 합니다. 님 말씀처럼 간단히 적어놨는데 무슨 잘못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이런 일반 커뮤니티장이기 때문에 간단한 불평불만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겁니다. 그 글이 보기 싫으시면 님께서 떠나시는게 맞습니다. 님 말씀을 인용하자면 지금 여기에서 불평불만글을 올린다고 프리보드를 사용하는데 위반되지 않습니다. 글을 내리라고 글쓴이에게 항의하지 마시고 underkg 운영자분께 저런글 보기 싫다고 제한해 달라고 요청하는게 맞지 않나요? -
Timest
2016.12.07 11:36 [*.112.xxx.117]
여긴 친구랑 수다떠는공간이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보는사람이 넘어가도 된다면 제가 거기에 단 글또한 넘어가시면 되는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불편을 느끼는사람이 많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근거없는 비난이고 의견이나 아쉬움이 아니라는 점이겠지요 그리고 그걸 게시하여 보이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사항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회사에서 고지했다면 회사에다 글올리는게 맞습니다. 고지안한부분에 대해서 의견수합을 하는것은 의미있는 글이라고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은행에서도 약관만 던져줍니다. 상품가입시 주요사항외에는 여기 약관있으니 읽어보시고 동의하고 사인하라고 합니다. 반복숙지는 회사등의 배려지 의무가 아닙니다.
간단한 불만이라고 하셨는데 올라온글을 읽어보시면 메탈폰이면 당연한거냐? 이렇게 만드는게 폰이 맞냐? 라는 게 간단한 불평인지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굉장히 공격적인 어투입니다.
글을내리라고 한적 없습니다. 글올리면 제의견을 계속이야기할 뿐입니다. 댓글쓰신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계속의견을 얘기해도 되며 보기싫으시면 보지마시고 댓글도 안다시면 됩니다. 말씀하신부분이 적용되는것은 저도 마찬가지이며 떠날이유도 없습니다. 같은이유로 제한요청도 불가합니다. 따라서 저는 글이올라오면 의견을 계속이야기하겠습니다. -
디지털초보
2016.12.07 11:43 [*.90.xxx.60]
그러니깐 결국은... 그 글을 보기 싫다고 의견을 제시하시는거 아닙니까? 의견을 제시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불평불만을 쓰는것도 의견중 하나입니다. 본인 글도 보기 싫으면 넘어가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보기 싫다는 의견을 계속 게시할거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님이 게속 글을 게시한다고 해도 불평불만을 쓰는 사람들이 안써야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프리보드 이용규정에 위반되지 않아요. 님도 지금 불평불만을 하고 계신겁니다. 저런글 보기 싫다고. 그러면 불평불만글이 올라오지 않게 해달라고 조목조목히 운영자분께 건의를 하세요. 남이 불평불만을 이야기하는건 보기 싫고 본인은 의견이라면서 불평불만을 하는건 모순입니다. -
Timest
2016.12.07 11:47 [*.112.xxx.117]
네 그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아닌사람도있을겁니다. 쓰지말라고 명령한적없습니다. 안쓰면 좋겠다고 의견제시계속했습니다. 목적도 모르겠고 감정만 가득한글이라고요
어떤게 모순이죠? 무시하려면 무시하고 의견제시하려면 의견제시하라는게 모순인가요? 저는 그중에 의견제시를 택했을뿐이고 모든 사람은 둘중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계속말씀드렸듯 근거없고 목적없는 불평불만 하지말아 달라는겁니다. 공격적인 어투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상하게합니다. -
디지털초보
2016.12.07 11:52 [*.90.xxx.60]
누가 님께서 명령하셨다고 했나요. 님이 글을 쓴 의도를 물은겁니다. 의견이라면서요? 안올라왔으면 좋겠다는것 아닙니까? 결국 불평글 쓰지 말란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러면서 님께서는 마찬가지로 불평글을 쓴 사람한테 불평하고 있는 모습이니 모순이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어투는 님께 한게 아닙니다. 님께서 예로 드신 메탈로 만들면? 이게 폰이냐? 이런말들이 님께 한건가요? 애플에게 한겁니다. 특정 사람에게 싸움을 건것도 아니구요. 왜 님께서 기분이 상해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Timest
2016.12.07 11:55 [*.112.xxx.117]
근거있고 고지되지않은 사항에 대한 불편글이라면 감정상할 일이 있을까요?? 그런글을 올리지말라는게 아닙니다.
공개된 게시판에서 그런어투를 쓰는것은 불특정다수가 모두볼수있고 대상이 본인이아니더라도 불편할수있는겁니다. 제가 다른나라소속인가요?? 비유는 쓸때쓰시기 바랍니다. 이런 근거없는 글이 안올라왔으면 싶다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
디지털초보
2016.12.07 12:01 [*.62.xxx.211]
아니... 근거가 없다는건 본인생각이구요. 다른사람은 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쓴겁니다. 다른나라사람이나 여기 커뮤니티 사람이나 타인건 매한가진데요? 다른나라사람이면 타인보다 먼 사람인가요? 비유를 비유로 못받아들이시나요. 제가 쓴것도 근거없는 말로 만들어버리시네요 ㅎ -
Timest
2016.12.07 12:04 [*.112.xxx.117]
네?? 아이폰은 0도이하에서 쓰면 안된다고 명시해놨는데 추우면 왜꺼져 다른폰은 안그런데라는게 무슨근거가 있나요??
바른비유는 식당에 있는데 어떤사람이 댓글쓰신분이아닌 주인에게 근거없이 불만을 표하고있다고 합시다. 이거왜 이렇게 양이적어! 라구요 근데 메뉴판에 몇g이라고 써놨고 그걸확인안한사람은 불만표하는 사람입니다. 근거없이 옆에서 소리내면서 그러고있는데 안불편하시겠어요?? 이게맞는 비유입니다. 다른나라사람은 제가소속된공간이아닌걸요 자유게시판은 제가 소속되어 글을 쓰고 보고있구요 -
디지털초보
2016.12.07 12:07 [*.62.xxx.211]
아니 추워서 꺼지는건 맞지않습니까 . 본슬에도 말씀드렸둣이 서비자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글쓸수 있죠.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까? 그리고 님께서 말하시는것처럼 과연 여기 올라오는 불평불난글들의 수위가 지나치다 싶으면 운영측에서 알아서 제지해줍니다. 님도 불평 쓸거면 여기 말고 underkg 운영자 메일에 쓰세요. -
Timest
2016.12.07 12:10 [*.112.xxx.117]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판단에 대한 책임은 구매자에게 있습니다. 책임없고 근거없는 불평글이 싫을뿐이죠
글쓸거면 0도이하면 꺼집니다 참고하세요 혹은 0도이하에서도 잘되면 좋을텐데.. 수준이어야맞겠지요
왜 메일에 쓰라고 하시죠?? 의견제시를 할뿐이고 아닌거같으면 흘리시거나 반박을 하시거나 하면 됩니다. 메일을 제가 왜보내야하죠?? -
디지털초보
2016.12.07 12:20 [*.62.xxx.211]
불평도 님께서 쓰신 글들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하나의 의견입니다. 애플에 대한 불평불만은 에플에게 가서 하시라면서요? 여기 프리보드에도 님이 싫어하는 불평불만글이 올라와도 괜찮도록 운영자측에서 설정해놨으니 운영자에게 따지라는 말입니다 -
Timest
2016.12.07 12:32 [*.112.xxx.117]
언더케이지에 이야기해도되지만 당사자인 글쓰신분께 의견전달도 하는겁니다. 안올려주시면안되냐고 물론 이에 동의하거나 무시하는것도 자유입니다.
아이폰문제의 당사자는 구매자와 애플이죠. 따라서 애플에 불평전달하시고 마찬가지로 애플도 자유로이 그의견에 동의하거나 무시할수있습니다. -
디지털초보
2016.12.07 12:23 [*.90.xxx.60]
그리고 책임없고 근거없다는 표현은 여기서는 맞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이미 책임을 지고 있죠. 그걸 환불을 하나요? 자기가 쓰고 있습니다. 꺼지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쓰고 있다구요. 이미 책임은 다 하고 있는겁니다. 근거가 없다구요? 어디에 대한 근거를 말씀하시는지요? -
Timest
2016.12.07 12:29 [*.112.xxx.117]
감수한다는건 인정하고 쓴다는건데 메탈폰이면 추우면 꺼지냐 이게스마트폰이냐 라는건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다는거지요 애플은 아이폰은 0도이하면 꺼진다고 고지했는데 마음대로 스마트폰은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있는거잖아요 애플이 그렇게 정한걸 감수한다고 하면서 그와다르게 스마트폰은 이래야한다고 근거없이 말하고있어요 폰을 만드는건 기업마음인데 말이죠 -
Unknown
2016.12.07 11:44 [*.46.xxx.213]
님께서 말한 사용자 경험을 수합하는 것과 여론의 형성에 커뮤니티도 많은 기여를 합니다. 그러니 여기서도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거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보기싫으면 보지마 이지만 이경우에는 저도 어쩔 수 없이 써야겠네요... 대부분 불평 불만글의 여론 형성에 커뮤니티의 의견역시 크나큰 기여를 합니다. 그것은 자동차 회사 뿐만이아니라 현재 인터넷에서 움직이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렇죠. 그리고 80만원 90만원의 제품에 부드러운 아쉬움이나 정보를 제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걸러 듣는 것은 이런 글들을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걸러들어야 하는 것이죠... -
Timest
2016.12.07 11:49 [*.112.xxx.117]
회사가 고지하지않은 내용에대해서는 그렇겠죠 만약 애플에서 고지하지않았다면 사실 리콜은 아이폰4때 이미 일어났을겁니다.
이미 알고구매한(혹은 알아보지도 않고 구매한) 사항에대해 부드러운 아쉬움이 아니라 공격적인 불만이라.... 저는 그럼왜샀지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공감을 원하신다면 본인들의 과오는 인정하고 공감을 원해야 할것입니다. -
Unknown
2016.12.07 11:53 [*.46.xxx.213]
고지를 했던 안했던 간에 내가 샀는 물건에 불만을 토로 못하나요??? 고지를 했더라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온도 이야기를 생각해보자면 밖에 나가서 온도계를 꼭 들고다녀야 하나요? 어떤사람은 이정도에 꺼질줄 몰랐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아 다른사람들 말대로 여기서 꺼지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고지를 했다고해서 소비자가 불만을 토로 못한다는게 의문인데요?? -
Timest
2016.12.07 11:56 [*.112.xxx.117]
이정도요? 일기예보만 봐도 날씨가나오고 꺼지면 아 0도이하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몰랐다고 생각한다면 이또한 소비자가 읽지않은 잘못이겠지요
불만토로하셔도됩니다 애플에요 여기에 공격적인 어투로 감정만있고 목적없는 글말구요
제가 0도안됐는데 꺼진다고 글이 계속 올라왔으면 이런일이 있었을까요?? 거기에는 애플나쁘다고 동참했을겁니다. -
Unknown
2016.12.07 12:03 [*.46.xxx.213]
아이고.. 자기가 샀는 물건에 대해 자기가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감놔라 대추놔라 입니까... 이참에 님 말씀대로 언케에도 규정강화 해야하겠네요. 어디선까지가 공격적인 말툰지 어디까지가 부드러운 말투인지.. 그리고 기상청을 보든 안 보든 그건 구매자들이 판단하는 것이지 매번 기상청을 보고 아 오늘은 폰이 꺼지는 날씨다라고 판단을 해야한다는 건가요?? 고가의 물건을 오히려 번거롭게 만들어놨군요.. 스마트폰인데 스마트하지 못하게...그리고 님께서 공격적인 어투로 말한다는 것이야 목적이야 당연히 자기가 구매한 기계를 까내리는 것이고 그런 공격적인 말투에서도 어떤사람은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해결책을 제시할 수도 있는 겁니다. 여기가 프리보드이지 규정을 정한 방문록은 아닙니다. 다시말해 그 사람들도 그렇게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죠...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눈쌀을 찟푸리게하는 것은 관리자분들이 컷해주셔야할 부분이죠.. -
Timest
2016.12.07 12:07 [*.112.xxx.117]
말씀하셨든 판단해서 샀으면 꺼졌다고 뭐라하면 안되는거죠 아니라면 판단미스고 그거에대해서는 감수하는게 맞지않겠습니까??
애플은 이미 얘기했는걸요
안읽은건본인인데 엄한데 와서 공격적으로 메탈이라고 꺼지냐? 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스마트하지 못하게 만들어놨다고 했는데도 산건 구매자들입니다. 정보를 주려면 정보를 얻을수있는 글로 쓰십시오 -
Unknown
2016.12.07 12:12 [*.46.xxx.213]
당연히 감수를 하는 건 둘째치고 욕은 할수 잇는 거죠. 감수하는데 공격적으로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고가의 폰을 2년 약정이 걸려있는데???? 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니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만 아무리 정보글을 써도 정보를 받지 못하시는 분이 있다면 공격적인 어투에서도 정보를 챙기시는 분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획일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Timest
2016.12.07 12:15 [*.112.xxx.117]
고가의 폰을 2년약정걸면서 제대로 안알아봤다고 계속말씀하시는겁니다. 소비자로서 해야할일을 안하고 샀다면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죠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끝나야지 불평은 애플에해야되는겁니다. 획일화하지않습니다. 안읽는사람 읽는사람분명히 있지만 그에대한 책임은 누구나 져야한다는건 동일하다고 생각할뿐입니다. 의견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avigating
2016.12.07 13:39 [*.21.xxx.79]
욕을 왜하고 공격적으로 왜합니까? 본인 인간성이 수준이하라것을 광고하고 다니는건가요?
조금의 불만만 있어도 바닥에 가래침뱉고 쌍욕하고 주위에 그런 사람 몇있는데 상종을 안합니다만.. -
디지털초보
2016.12.07 14:25 [*.62.xxx.211]
개개인마다 화를 참을 수 있는정도의 차이가 다를 뿐이죠 ㅎ 다혈질인 사람이라도 인간성이 낮은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ㅎㅎ; 주위에 그런분들 있으시면 그냥 119나 112 반호를 주세요 ㅎ 분노조절장애 검진받아보라고ㅎ -
Unknown
2016.12.07 15:00 [*.46.xxx.213]
ㅋㅋ 님께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렇게 궁금하지는 않군요 사람마다 판단하기 나름이죠. 그냥 자기가 구매한 것에 욕을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시하면 됩니다.. 어떤사람은 그이야기를 들어주고 달래주거나 공감하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90만원짜리가 필요할때 꺼지는 걸 님께서는 조금의 불만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상황에따라 사람에따라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
navigating
2016.12.07 16:19 [*.16.xxx.74]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쓰다가 갑자기 꺼졌을때 씨발 이러면 인간쓰레기 이하로 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구요^^
뭐 애초에 말로 훈계가 되는 성격이었으면 이렇게 길게 반론할 일도 없었겠지요.. -
Unknown
2016.12.07 16:28 [*.46.xxx.213]
스마트폰이 갑자기 꺼졌다고 해도 자주 그런식으로 있었으면 그런식으로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중요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것을 인간쓰레기로 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폰이 열받는일이 많은가보구나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상황을 맞닥드리고 쓰레기니 뭐니 라고 판단하는건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그사람의 상황을 100%모르니깐요.. -
Persona
2016.12.07 12:13 [*.158.xxx.209]
애플이 이미 얘기했으니 끝! 이라는 생각 자체가 문제네요 -
Timest
2016.12.07 12:34 [*.112.xxx.117]
왜 문제죠....? 고지한걸 제대로 숙지도 안하고 사놓고 왜이렇게 만들었냐라는 공격적인 어투로 글을 왜쓰는지 모르겠고 보기 안좋다고 하는건데요
아쉬움토로나 정보글이 아니라서그런거에요 공격적인 어투로 불평하겠다면 애플에하세요 -
Persona
2016.12.07 12:38 [*.158.xxx.209]
네 실제로 애플에 그런 불평불만의 글들이 쇄도하니 요즘 말이 많은거겠죠?
거기에 대해서 애플은 답을 안 내놓는것도 문제구요
공격적인 어투가 아니라 그게 현실이죠 애플이 고지를 했으니 문제없다라고 하는건 어느 회사든 우린 고지했으니 문제없어 너네는 군말없이 쓰던가 쓰지말던가 알아서해 이건데요?
메뉴얼고지로 법적으로 문제는 없을지언정 그 문제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불평불만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실제로 그 문제가 심각하니 불평을 내놓는거고 거기에 대해 대책을 생각하는것도 회사의 일인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공격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하니 어이가없네요 ㅋㅋ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은 제품 자체에도 발전이 없습니다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보완해나가는것도 개발사가 해야할 일이에요 그리고 애플 본인들도 문제를 아니까 법적 문제안생기게 적어놓은거구요 -
Timest
2016.12.07 12:42 [*.112.xxx.117]
회사는 안전에 문제가되거나 판매량이 그것으로 인해 감소하거나 하지않으면 개선하지않습니다 대책생각하는 게 회사일이라고 여기시는건 댓글다신분의 생각일뿐이죠 그런의무 없습니다. 팔고돈벌면그만입니다. 알아서해 맞는데요;; 잘팔리니까 저럴수있는겁니다. 사후지원을 하는것도 안해주면 안팔리니 우린이렇게 사후지원잘해주니까 다시 또 우리제품 사달라는의미이구요 의견피력 혹은 불매운동을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
Persona
2016.12.07 17:05 [*.158.xxx.209]
뭐 뭔말이 필요한가요 본인 말이 전부 맞다고 하는데 ^^
님 말대로 전 불매운동중입니다~ 화이팅 -
SidePack
2016.12.07 12:39 [*.139.xxx.189]
어제부터 논란이 뜨거워서 쭉 지켜봐왔습니다. 각자 생각의 차이인거 같은데요. 알고써도 불편해서 불평불만 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스펙표에다가 써놓든 안써놓든 여긴 자유게시판이고 자신의 의견도 제시할수 있는 공간인데, 이런글에 죽자고 달려드시네요. 솔직히 안드로이드 쓰는 개인의 입장으로써 이런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Timest
2016.12.07 12:40 [*.112.xxx.117]
저는 더이상 이문제에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합니다. 모두가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건전한 소비생활을 했으면 좋겠네요
지속적으로 애플에 의견피력하시어 추위에도 꺼지지않는 아이폰으로 발전하여 아쉬움없이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
블러썸
2016.12.07 16:38 [*.238.xxx.143]
모두가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생활을 하면 좋겠다는 분께서 정작 그것을 못하게 막고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 자체도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기위한 소비자의 정당한 주장입니다. 그걸 어디서 하냐는 본인들의 마음입니다. 애플에 직접 얘기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그걸 소위 소비자의 권리이자 자유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오히려 반박하고 비꼬우시는 모습이 상당히 모순적이라 보입니다. 왜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막으시나요? 그러지마세요. 그냥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지 그걸 하나하나 반박하고, 캐묻고, 파이터 처럼 싸우고... 그러면 안되죠. 본인께서 반박하시는 것도 본인의 자유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상황을 보시고서도 그런 말씀이 나오신다면 솔직히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요즘 Timest 님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특히 기계와 특정 회사에 대한 집착이 심하면 어찌되는지를 잘 봤습니다. 누가보면 애플코리아의 커스터머 서비스 센터 직원인줄 알겠습니다. 그만큼 열정적이시다는 의미입니다. -
Ji
2016.12.07 12:56 [*.3.xxx.174]
원래 언케에 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이번만은 저도 커뮤니티의 기능 즉, 유저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 (그것이 제품에 대한 불만이 되든 뭐가 되든) 인 이곳의 목적을 빌려 글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몇개의 게시글들과 그에 관한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참 소비자의 의견을 고작 그들의 잘못과 무지로 일관하며, 불평 불만으로 여기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기업의 최대 목적은 이윤추구? 맞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이점을 너무도 잘 알고있죠. 돈들여서 문제점을 고치지않고 홈페이지에 단순한 몇글자로 명시만 해놓아도 어차피 매년 더 많은 사람들이 사니까 고칠필요는 없다 라는 행동을 하면서 말이죠.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는 명시를 했기에 그 제품을 산 소비자의 잘못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할 때 그 제품의 모든 부분들을 빠지지않고 고려해가며 살수는 없는 현실이죠(각자의 일상이있고 다른 모든분야에 신경쓰며 살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이것을 소비자의 무지라고 일관짓기보다는 어떠한 제품이 최소한 제공해줄수 있는 기본적인 기준을 기대하고 샀던 소비자들의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이 케이스가 대부분 이겠지요. 다시말하자면, 이 세상의 모든 소비자가 자신의 물건을 살때 바라는 기본적인 기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는 충돌이 일어났을 때 승객은 에어백으로부터 보호받아야하며, 운전자의 의도없이는 급발진이 발생하면 안됀다 라는 점들이겠죠. 그래서 핸드폰을 구입할때도 분명 소비자가 구입하기 전에 바라는 기본적인 암묵적 기준이 있을겁니다. 시대가 변하여왔기 때문에 그 기준은 날마다 높아지겠죠. 같은 예로,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핸드폰이 겨울에 반복해서 꺼지는 문제를 일으킬것이라고는 생각하고 구입하지는 않죠. 왜냐하면, 오늘날의 핸드폰 뿐만아니라 몇년 전의 폰들도 겨울 추위정도에 꺼지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아이폰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그랬다 라고 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충분히 소비자는 모르고 살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물론, 소비자가 세심하지 않았던게 문제라고 하면 할수 있겠지만, 그 문제를 이윤추구라는 명목 하에 그대로 파는 기업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명시를 했다고 해서 문제가 아닌걸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무조건 기업에 얘기하라는 식의 행동은 좋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이런 게시판이 결국 자유롭게 얘기하라고 만들어진것이니까요. -
디지털초보
2016.12.07 14:10 [*.62.xxx.211]
동감입니다 -
2년씁니다
2016.12.07 23:59 [*.32.xxx.199]
맞습니다 암묵적으로 당연히 그러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지키지 못했을땐 욕먹어도 할말 없는겁니다...극한의 상황에서 휴대폰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라고 명시해놨다고 휴대폰 터지는게 정당화되는건 아닌것처럼요 -
머가조아
2016.12.08 04:48 [*.236.xxx.170]
글쓴님의 글에도 격하게 공감하고 특히나 JI님의 댓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기업에서는 명시했다고는 하나 말씀하신대로 소비자의 무지를 먼저 탓하기보다
보통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 기준에 못미치는걸 게다가 10년가까이 개선도 안된걸 계속 파는게 먼저 문제죠
거기에 전혀 들어먹을 생각도 안하는게 참. -
navigating
2016.12.07 13:46 [*.21.xxx.79]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항상 불평만 내뱉는 사람은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거나 평판이 떨어지고
과장이나 거짓말을 내뱉는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게되죠
인터넷을 현실사회의 연장으로 본다면 자유와 함께 책임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
가자미
2016.12.07 15:16 [*.34.xxx.152]
ㅎㄷ... 여기 글이랑 댓글 다 합치면 논문하나 나오것어요.. -
SingASongBirdy
2016.12.07 16:53 [*.117.xxx.118]
ㅇ청문회보다더꿀잼 ㅋㅋ 아무나이겨라 -
터치펜
2016.12.07 18:45 [*.199.xxx.116]
명시했다고 면죄부로 인정하는거 자체가 이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제품에 책임을 다하고 의견 수렴하는게 기업의 도리입니다.
명시 했으니 문제가 아니다라고 정의시켜버림 저분들의 경우.
사회 통념상 극한의 상황이 아닌데 제품이 작동불능인 상태면... 문제라고 보는게 맞죠. -
2년씁니다
2016.12.08 00:02 [*.32.xxx.199]
쭉 읽어보니 논란이 된게 아니라 그냥 꽉막힌 한분이 계신거네요...
2.모르고 샀다는건 변명일 뿐입니다. 사회에는 계약이 있고 약속이있습니다. 돈을 주고 사는것은 계약이고 약관이 있습니다. 안읽은 것은 어떠한 면죄부도 부여될수없으며 이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성하셔야될 부분입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죠 자동차회사에서는 분명히 권장교체기간 등이 포함된 설명서를 사기전에 줍니다. 계약서와 약관을 안읽은 부분은 어떠한 변명에도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포커스라면 겨울에 어떻게 사용할지도 생각했어야합니다. 애플에서 알려줄뿐아니라 아이폰4때부터 지속된 사항이며 주변사용자로 부터 경험을 충분히 들을수있습니다. 물론 주변사람의 경험부분은 일부 구매자에 한합니다. 그러나 국내아이폰비율과 사용자를 생각했을때 모르기는 힘들지 않나생각합니다
3. 아쉬움과 필요성을 원한다면 말씀하셨듯이 기업입장에서 수렴해야지 여기서 불평불만만 얘기한다고 되는부분이아닙니다. 이슈를 제기할때는 동일한 증상의 사용자경험을 수합하고 여론을 형성해야지 메탈이라고 꺼지냐? 등의 애플사에 해야할 이야기를 여기에 목적도 없이 쓰는것은 앱X, 삼X 등의 행태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아쉬움에 공감을 원한다면 부드럽게 아쉬움을 표하거나 구매예정인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의 글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