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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안터져 쓸 수 없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한 사람이 5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T가 '5G폰 불완전판매'에 130만원을 보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먹통' 5G 변상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이 더 늘어날 조짐이다.
(후략)
출처: 아시아경제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90653518875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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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겁쟁이
2020.05.29 18:19 [*.38.xxx.118]
그냥 요금제를 내리면 되지 돈아까워서 5g 쓰려고 해도 폰이 뜨듯해져서 못쓰는데 -
ladin
2020.05.29 18:54 [*.213.xxx.209]
우선 5지요금제 약정이 걸림<br />두번째로 5지요금제 젤 낮은것도 비쌈<br />세번째로 과장광고 한 책임이 있음<br />ㅅㄱ -
갤7edge유저
2020.05.29 20:13 [*.188.xxx.25]
언제쯤 3만원대 요금제 볼려나요 진짜 통신 3사 너무하네요 -
-ㅅ-
2020.05.29 20:48 [*.140.xxx.28]
sk공시구매시 4g요금제로 변경불가능, lg는 공시선약 상관없이 4g요금제로 변경불가능이라고합니다 -
-ㅅ-
2020.05.29 20:49 [*.140.xxx.28]
나머지는 lte폰에 유심끼운뒤 lte요금제 가입하는 식의 편법으로 변경가능하다합니다 -
meri
2020.05.30 00:32 [*.111.xxx.50]
돈은 벌어야 겠다 싶고 망투자는 해야하는데 최소한의 서비스 보장도 안되어서 소비자 불만까지.. 아무리 내린다 한들 4만원대 요금제가 한계인거 같습니다. -
녹색우주괴생명체
2020.05.30 08:12 [*.23.xxx.242]
90프로 이상 망 설치되기 전까지는 팔지를 말았어야 -
宮澤Fire
2020.05.30 09:37 [*.246.xxx.51]
이똥사 가지같은것도 하루이틀이어야지 참 4대강 안나오려나 -
CLASSINCAA
2020.05.30 13:07 [*.180.xxx.218]
제대로 망구축도 안해놓고 5G 5G 거리면서 요금제는 있는대로 비싸게 받아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