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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리뷰에서 플러스 리뷰도 재밌다고 꼭 보라고 하셨는데.. 플러스 리뷰는 너무 듣기 거북하더군요.. 여태까지 본 리뷰 중에 제일 심하셨던거 같은게.. 조금 기분이 착잡했습니다. 재밌는 리뷰 보러 왔다가 기분만 상하고..

안좋을땐 또 신나게 까주는게 언더케이지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전 혹시나 언더케이지 분들이 애플을 좋아해서 공평성을 잃은 리뷰가 나올까 걱정했는데... 신나게 까주셔서 좋더라구요.
3GS, 4S, 5S같이 완성도 높은 물건을 무작정 깟다면 모르지만... 6플러스는...에고; 그 어디서도 좋은평은 못듣더군요 ㅡ,.ㅡ;

F717님 리뷰는 저희 운영진들도 전혀 터치를 하지 않고 촬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신다고해서 이 상황 저 상황 다 고려해서 눈치 보면서 촬영을 하면 제조사의 리뷰랑 별 다를게 없어지게 되니깐요. 이번 6 플러스 리뷰 또한 이렇게 공개가 되면 많은 안좋은 글들이 올라 올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지만 욕을 먹더라도 저희의 정체성을 지키는게 지금은 아프겠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라 생각하여 별다른 편집 없이 공개했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한사람의 개인적인 리뷰로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향된 실드를 바란건 아니지만 너무 비판에 집중된거 아닌가 해서요. 개인적 리뷰라고 하지만 12분 투자해서 리뷰를 본 결과 예약구매자로서 좀 더 도움이 되는게 있었는지? 가로 세로 돌아가는것 본 것 밖에 없네요..

다른건 몰라도 보는사람입장에서 12분투자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실례라고 봅니다


우린 10분 남짓보지만 저분들은 최소 몇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투자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해서 앉아서 결과만보는건데…

정보라는건 일종의 돈인데 지불하지안고

정보를 얻고 볼 수있는곳입니다


도움이될지 안될지는 개인마다 판단기준이

다른데 설마 이리뷰로 모든걸 판단하시는건

아니시겠죠?


리뷰야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가는거고

그게아니면 그냥 상품 설명보는게 낫죠

문제가 있으면 비판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기업이 하는 리뷰면 모르겠는데 언더케이지 규모 정도 되는 리뷰 매체라면
주관적인 견해가 조금 들어가도 상관 없죠.

다른 물건들도 비판한적 많은데 유독 아이폰6 플러스에서 이런 논란이 생긴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른 물건들도 비판한적 많은데 유독 아이폰6 플러스에서 이런 논란이 생긴 이유를 모르겠네요. 222222

그러게 말입니다

취륄칠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아이폰 6에서 크기만 늘려놓고, 손떨방만 들어갔다고,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그말 즉슨 나머지는 아이폰6와 같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취륄칠 님도 큰화면을 살리지 못했다고 하신거고,,그게 까이는 가장 큰 이유가 된거죠.
어차피 리뷰는 리뷰어 마음이고, 오히려 애플빠이기 때문에 이렇게 강하게 비판하시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