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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카이 핏X-에너자이저,음질 보통, 마감 부족 추천 0 IP 주소 125.189.xxx.209
글쓴이 Sheep201 날짜 2020.02.11 00:03 조회 수 1189

스카이 핏 X를 약 2주전에 1300K에서 3만원 후반에 구매해서 써보고 있는데 일단 제가 평가해볼 항목은, 디테일, 음질, 편의성, 배터리, 디자인입니다. 개인 주관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여담으로 친구도 제거 잠시 써보고 만족했는지 같은 제품 블랙색으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뭔가 더 추가해야할게 있거나 더 테스트 해볼 이 이어폰을 대상으로 한 다른 리뷰 영역이 있다면 댓글 적극적으로 남겨주세요.. 디테일(7/10) 일단 케이스 뚜껑이 좌우로 삐걱거리고, 단자는 고르게 파이지 못하네요. 또 이어유닛은 유격이 살짝 있으나 신경쓰일 정돈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유닛이 ip010A 제품이랑 크기나 충전접점위치나 서로 비슷합니다. 심지어 케이스도 유닛을 잘 꽂으면 바꿔서 충전이 되더군요ㅋㅋㅋㅋ 음질(8.9/10) 음량이 최소도 큽니다. 청력이 살짝 나쁘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음량이 커서 잘 들려요. 통화품질도 괜찮습니다. 마이크도 잘 소릴 전달해줘서 상대방도 깨끗하게 잘 들린다고 하더군요. 드럼,베이스기타,일렉의 음이 들릴정도로 베이스도 풍부하고 고음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만, 제가 무선이어폰도 볼륨을 100중의 2로 듣고 거기에서 삼성 사운드어시스턴트에서 80프로로 추가로 낮춰 쓸정도로 원체 귀가 예민한지라 최대로 줄여도 사운드어시스턴트를 안건들면 귀가 아파서 실내에서는 어지간해서는 낮은 볼륨으로 듣습니다.. 볼륨 100중 2로, 세부조정 100프로로 쓸때는 전화나 야외에서운동하며 음악 들을때나, asmr영상 볼때인듯 합니다. 물론 세부조정 1백프로로 쓸때, 사운드어시스턴트에서 서라운드 키면 악기 음 듣는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꽤 만족이 됩니다. 그리고 퀄컴칩이 들어가서인지 어지간해서는 배터리가 오래가고, AptX로 음이 부드럽고, 연결성도 만족합니다. 편의성(9/10) 무선충전, 땀막는 생활방수, C타입, 퀄컴칩등이 들어가 편합니다. 듀얼 마스터 슬레이브 연결로 분실할때도 개별로 연결이 가능하며 좌우 어느쪽을 먼저 꺼내도 연결이 되는것과 한번 블루투스 연결후, 음악 청취가 끝나고 케이스에 유닛을 넣고 닫을때 자동으로 연결이 끊어지는것과, 빠른 연결성에 만족합니다. 버튼조작도 터치보단 오류가 적으니 좋아요. 근데 만점을 못주는 이유가.. 귀에 끼면 귀 내부의 압력이 너무 높아져서 귀가 살짝 아플때가 있습니다. 걍 진공상태로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또 살짝 딜레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 여러번 떨궜는데도 안망가졌다는 겁니다. 배터리(10/10) 완전 만족합니다. 하루에 전화용으로 1시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는데 충전속도도 빠르며 케이스의 480mah 배터리도 1주일 연속 사용해서 4칸중 겨우 1칸 닳았습니다 지금은 2칸 남았고요. 그만큼 오래가고, 퀄컴칩있다보니 배터리가 잘 안 닳는 느낌입니다. 유닛도 ip시리즈가 50mah인데 비해, 핏X는 65mah라 좀더 오래갑니다. 유닛을 약 5-7회 충전가능한 수준입니다. 배터리vs 본인의 귀 결과는 제 귀가 졌다고 백기들었다고 감히 말할 정도로 오래갑니다. 디자인(9/10) 화이트골드를 보면 버튼이 골드색이라 아임백 후면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스그는 은색버튼입니다 그리고 블랙과 화이트가 led라이트 색상이 달라요. 화이트-화이트, 민트 블랙-스카이블루, 다크블루 그리고 그외에는 ip010a이랑 디자인이 거의 비슷합니다. 총평- 가격값 제대로 하고 씨타입에 무선충전이 있어 편하고 퀄컴칩이라 음질하고 배터리와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우아해서 죽여주는데, 디렘이나 이런걸 보고 같은 선상에서 좀더 고민해보고 사세요. 마감면에서는 살짝 에러지만 무시하고 지나갈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씨타입과 무선충전이 있는 3만원대에 정식 as되는 저렴한 모델 구하면 이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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