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review
November 20.2013
LG가 간만에 타블렛 시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뭔가 이전에 출시한 옵티머스 패드의 업데이트 따위는 집어 치우고 비양심적인 것 같지만 기분 탓입니다.
-헤어라인 알루미늄 주제에 뒷면에 지문 더럽게 잘묻네
-전박적으로 LG답지 않게 제품 자체의 단단한 느낌도 그닥이고..
-소프트는 그냥 G2 것을 그대로 넣은 모양새.. 소프트키 딜레이까지 그대로..
-디스플레이 기대를 많이 했으나 그냥 무난한 수준이지 이게 특출나지는 않고..
-스피커도 나름 스테레오지만 품질은 그닥이고..
-휴대폰 알림을 뿌려주는 Q페어 기능은 유용한데 왜 이걸로 안 밀어붙이는지 모르겟고..
-안드로이드 4.2 상태로 출고되는데 과연 이게 업데이트가 될지는 의문이고..
-정말로 8인치에 정말로 micro SD카드 슬랏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이걸 왜 이 돈 주고 사야 할 지 설득력이 없다.
제 점수는요
7.7/10 – 신입이 너 시장이 우습니….. 시장을 우습게 보는건지 고객을 우습게 보는건지 둘다인지, 지금 이런식으로 찔러보기 식 진출 할 때가 아닐텐데 LG는..
EVALUATION
F7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디자인
단단함
화면
소리
Q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