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review
April 8.2014
설마 저렇게 나올까 했던 갤럭시 S5가 설마 이렇게 나왔습니다.
가봅시다.
-사실 올레스퀘어에서 미리 봐서 큰 충격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갤럭시 윈 네오라고 해도 믿을 듯
-전후면도 그렇지만 사이드 크롬이 이야 무슨약을 빠셨어요
-베젤이 욕을 많이 먹는데 솔직히 베젤 큰 신경 안써서 문제인지 모르겠고, 그것보다는 방수가 들어간게 더 반가운데
-디스플레이는 워낙 칭찬이 자자하고, LCD의 청명한 느낌이 아쉽지만 그건 디스플레이 특성이니.
-지문인식은 기대 이하. 스와이프 방식 특성이긴 하지만 걸어다니면서 잠금 해제는 거의 불가능.
-노트 프로 라인부터 들어간 다듬어진 UX는 설정쪽이 산만한 것 빼고는 정말 장족의 발전
-소리도 탄탄해져서 음감에도 장점이 있고
-카메라 역시 대충 찍어도 잘 나오고, 초점 조절 기능도 꽤 쓸만한 수준으로 발전
-무엇보다 중요한건 배터리가 무서울 정도로 오래 가는데
-초절전 모드같은거 키면 정말 장난 아님.
-성능은 말 할 필요도 없고, 최적화도 참 좋은데, 스펙상 눈에 확 띄는 발전도 없고 램도 2기가인건 대단히 찝찝
-이번에는 ART도 들어갔는데 타 기기보다도 불안정한 감은 있음 (이건 일반적으로 쓰라고 넣어놓은거 아니니 그냥 그렇다는 정도로만.)
제 점수는요
8.0 / 10 -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대일밴드에 담아놓았습니다.
EVALUATION
F7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디자인
성능
소리/카메라
배터리
기대부흥도
Max Clear
디자인
디스플레이/사운드
카메라
배터리/방수
가성비